고양이계 역변의 아이콘! 그 이름은 쪼꼬...우와 우와!! 벌써 2016년 1월 마지막주네요!나이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간다.는 말 요즘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.옛 어른들 말씀은 참 진리인 것 같네요.하하하 오늘은 저번에 첫 인사드린 주인님 2호! 쪼꼬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쪼꼬가 처음 태어났을 때 저는 정말 세상에나...이렇게 꼬물꼬물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다니...ㅠㅠㅠㅠㅠㅠ눈을 감아도 떠도,밥 먹는 것도, 똥 싸는 것도솜방망이 날리는 것도, 그루밍 하는 것도눈꼽 낀 모습도, 궁뎅이에 똥 달고 다니는 모습도정말 다다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나라도 놓칠세라 휴대폰 카메라를 켜놓고손에서 내려놓질 못했었죠~못 믿으시겠다고요?? 태어난 쪼꼬 이제 막 눈뜬 쪼꼬 사족보행도 못하는 상애..
안녕하세요~ 웃는 낑깡이에요!이번주 날씨만 같으면 정말 살만한 것 같아요~저번주 추위에 면역이 생긴건지 이젠 0도도 그냥 봄날씨 같네요.ㅋㅋㅋ 오늘은 약속드렸던 대로 주인님 2호 쪼꼬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~쪼꼬는 1호 주인님 보라(http://smilekk.tistory.com/2)소개해드렸을 때말씀드렸던 것 처럼 보라의 딸이에요~ 일단 증명사진 한방!(좌)쪼꼬동물을은 첫째가 가장 작고 허약하다고 하는데 쪼꼬도 그래서인지어렸을 때 부터 남매들 중 가장 발달도 늦고 크기도 작고 그랬어요..ㅠㅠ그래서 더 마음이 쓰이기도 했고요..크기가 가늠이 되시려나 모르겠네요~ 맨 앞에 가장 까만 저 생명체가 쪼꼬입니다.ㅎㅎㅎ가장 약한 아이를 엄마와 함께 거두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 다른 네 아이들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지인분..
가끔 해외로 여행다닐 때 마다 영어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늘 그때뿐 돌아오면 새까맣게 잊고또 영어 그거 먹는건가여??하고 해맑아지는 1인입니다~제 글 보시면서 살짝 찔리시는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~ㅎㅎㅎ 그래서 저는 올해의 목표를 여행지에서 불편하지 않을 정도,외국인이 불시에 길을 물어도 당황하지 않을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걸로 잡았어요~ 요즘 하도 영어회화 광고들이 많아서 티비만 틀면 영어마비~~이~~이~~ 아니면영어가~안되면~시원스쿨! 닷컴 등등 쏟아져 나오고컴터만 켜면 주르르 배너들이 따라 다니니 뭘 선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네요. 그러던 찰나에 위메프에서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라고 1년 무제한 수강권+18종의 교재를 비롯해이것 저것 사은품을 챙겨주면서 싸게 나온 상품이 있길래 ‘아 신의 계시인가!’하..